강원도 원주 출신 천재 소녀 김효주가 드디어 우승을 일궈 냈다 .

그동안 마음 고생 체력 고생 기술 모든것을 다시 추스려서 체력을 강화해서 거리도 늘리고 마인드도 콘트롤하고  조절하고 국내에서  작년에 2승을 더하고 이제 LPGA 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네면서 이제  천재 소녀로 다시돌아 온것이다 

스윙의 기계 하면 김효주였다 물흐르는듯한 리듬감이나 정교한 스윙패스는 골프천재로 불릴만큼 어려서 일직 이름을 날림 김효주가 한동안 소식이 없이 사라지는듯했으나 다시 마음을 잡고 체력 보강 등 강훈으로 다시 돌아온 천재 소녀의 앞길은 창창 하리라 본다 . 지난번에 천재 소녀 리디아 고를 얘기 했다면 이번에는 천재 소녀 김효주가 뜬고 이쓴것이다 . 둘다 고려대학교 선후배 사이다 .

아프로 10 년능 쭈욱 발전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처녀다 .

서울경제 기사 말이 잼있다 .

김효주는 노력으로 부활한 천재 김효주 다시 미치다 ..5년 3개월만에 돌아온 천재 김효주 를 축하 한다 .

앞으로 더 많은 우승으로 돈도 많이 벌고 좋은일도 많이 하기를 기대 한다 .

                                                                           한국경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