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출시되는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에 적용된 기술과 편의사양이 8일 공개됐다. 한국도요타는 병의원광고이날 "기존 모델의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신형 렉서스를 내놨다"며 신형 렉서스의 사양과 기술들을 소개했다. 먼저 강한 개성을 강조한 ‘스핀들 그릴’을 비롯해 쏘팔메토공기를 집어 넣는 하부 그릴부는 앞쪽 타이어의 브레이크 냉각 덕트로 연결돼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브레이크 냉각 성능을 확보했다.장시간 주행에도 피로감을 줄이는 시트는 전 세계 고객의 체형을 연구해 나온 결과물이다. 신장 146~200㎝까지의 체격을 가진 운전자의 드라이빙 포지션을 구취실현했으며 최고급 사양인 ‘Executive’에는 체격이나 그 날의 주행상태에 맞춰 18단으로 조절되는 ‘18 Way’ 조정식 파워 시트(운전석과 동승석)를 장착했다.리모트 터치는 한층 더 심플해졌다. 자세나 시선을 움직이지 않아도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한 차세대 리모트 터치 컨트롤을 채택해 디스플레이 영역과 오퍼레이션 영역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 듀얼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차체는 고강성으로 바꿨다. 강성을 14% 높여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반영구학원민첩성과 안전성을 높였다.탁월한 정숙성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청각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도록 출발시엔 사운드 머플러에 의한 V6다운 중후감을, 중고 강남왁싱회전역에서는 흡기계에 새롭게 적용한 사운드 크리에이터에 의해 경쾌하게 뻗어가는 가속 사운드를 뿜어낸다.개성에 맞게 암보험주행모드는 4가지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스위치 하나로 파워트레인의 출력 특성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를 전 차종에 모두 적용했으며 드라이브 모드의 선택에는 에코(Eco), 일반(Normal) 및 스포트 S(Sport S) 모드가 있다. ‘Executive’와 ‘F SPORT’에는 스포트 S+(SPORT S+) 모드를 제공한다.또 VSC(차체자세제어장치)와 TRAC(미끄러짐 방지), ABS, EBD(전자식제동력분배), EPS(전자제어 파워 스티어링), VGRS(가변 기어비 스티어링), AVS(가변 제어 서스펜션) 등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암보험기능을 통합 제어하는 VDIM(차체역학 통합제어시스템)이 기본 어린이보험장착됐다.렉서스 관계자는 "뉴 제너레이션 GS만는 고속과 장거리주행에서도 편안함과 편리함을 겸비한 그랜드 투어링 세단"이라면서 "특별한 드라이빙 재테크성능과 퍼스트클래스 급의 다양한 첨단 사양을 듬뿍 적용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했다"고 말했다.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 천주교 사제단 “무서운 죄악, 중단을” ▶ 성매수 들통난 공무원들… 핑계가 가관▶ 3대 가족 사망사건… 범인 잡고보니, 경악▶ “내 애인이 수원중고차야한 영화에…” 톱스타 결별 충격▶ “급한데 휴대폰 좀…” 빌려줬더니, 황당모바일 경향 [New 아이폰 App 다운받기!] | 공식 SNS 계정 [경향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세상과 경향의 소통 Khross]-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